프로그래밍을 함에 있어, 오류 처리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. 이를 위해 C++에서는 보통 아래 3가지 메커니즘을 사용하게 된다.
C++에서 템플릿 관련 컴파일 에러는 읽기 힘들기로 악명이 높다. (1줄만 고치면 되는 문제인데 오류 메시지가 1000줄이 되는 바람에 터미널에서 잘려서 오류 메시지를 읽지 못하는 경험도 해봤다… -_-)
최근 Gato Roboto 라는 메트로배니아 게임을 했는데, 간단한 후처리로 그럴듯한 그래픽 효과를 준 게 나름 인상적이었다.
게임에서 Frame rate 에 관한 문제가 크게 2가지가 있다. 게임을 일정한 속도로 진행시켜야 한다는 문제. 게임의 Frame rate 제한을 두어 CPU를 불태우지 않도록 하는 문제.